내 책상 위에 작은 코너.
부엌일 할 때도 과히 좋지 않고 지우려면 귀찮은 일임에도, 때때로 손톱에 색을 입히고 싶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놔두는 매니큐어들.
그렇구나. 작은 내 일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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