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정동 카페거리에서
너무도 맛있는 딸기 디저트들을 먹었는데 다시 사진을 봐도 그 단맛이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.
디저트의 토끼 포인트들이 참 귀여웠다.
작은 포인트 들이지만 요새 이런 정성들이 담긴 것들이 의외로 흔치가 않은것 같은데 어쨋든 내돈내고 먹는 거였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시간이었던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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